MYH's blog


나의 블로그이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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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record #school

나의 회상, 학교

moonyuhyun(이)가 2024년 9월 18일 11:39 오후에 작성함

학교는 나에게 참 중요해

1. 친구

나의 친구는 언제나 다정했다.
나의 친구는 언제나 친절했다.
그 친구는 나의 초등학교 친구다.
그 친구는 지금 볼 수 없지만, 지금 나의 상황에는 친구가 필요하다.
친구라는 단어는 별게 없지만, 친구는 별게 있다. 친구는 원래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그 친구가 지금도 보고 싶다.
그래서 친구를 버리는 건 가족을 버리는 것과 같다. 친구를 가족과 같이 사랑하자.

2. 선생님

선생님은 나의 인도자와 같은 존재였다.
선생님은 항상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가르치신다.
그리고 선생님은 시한부와 같은 존재이다. 선생님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떠나가는 존재이다.
선생님, 가르쳐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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