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에 글 응모하며 느낀점
moonyuhyun(이)가 2024년 9월 20일 9:46 오전에 작성함
좋은 생각 참 좋은 글 모아두는 책 같은 느낌이다.
나는 며칠 전에 “나의 회상, 인생” 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근데 내가 해당 글을 정독해서 4번 읽어 보니, 뭔가 가치가 있는 글처럼 여겨졌다. 그래서 이 글로 뭘 할 수 있을지 좀 깊게 고민을 하였다. 근데 갑자기 집에 있는 “좋은 생각” 책이 보여지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좋은 생각을 한번 정독해보자고 생각해서 정독을 해보았다. 상당히 나의 글과 어투, 길이 등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좋은 생각에 글 응모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좋은 생각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원고응모하는 버튼이 보였다.
그래서 클릭해서 간단한 인적사항 적고, 글 작성 후 응모를 완료 하였다. 나는 좋은 생각을 이번에 처음 봤다. 근데 상당히 이상했다.
내가 이렇게나 글을 잘쓴다고? 이런 생각이 나를 감싼다.
사실 나는 좋은 선생님에게 글 쓰기 수업을 받고 있다. 나의 요청으로.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글이 잘써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그 좋은 생각에 응모를 하면 “좋은 글을 써주신 모든 분께” 좋은 생각 1부를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적혀있다.
아무래도 다음에도 응모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