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guser(이)가 2024년 9월 11일 9:57 오전에 작성함
하루하루 사는겨.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나는 그냥 살고 싶다. 왜? 그냥사는 거니까?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겠다.
아무래도 성경없으면 못살겠다.
어제는 주무관 님과 만났다. 나를 많이 감싸주고 현실에 대해 알려주셨다.
기도원을 꼭 가보라고 하셨다.
아무래도 그분의 사랑은 끊을 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