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ntroduction
guser(이)가 2024년 9월 12일 4:09 오후에 작성함
나를 소개합니다.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참 피곤하게 보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참... 피곤 했던 것 같다.
선생님 말 안듣고, 친구들이 나를 싫어 하고, 참 피곤했던것 같다.
그냥 사는 거지 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 명확히 이것은 선을 그어야 한다.
나는 위너 혹은 루저인데, 그것은 내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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