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think

『문 밖에 사자가 있다』를 읽고 나서의 나의 생각과 느낌

2024년 9월 29일 5:20 오후

문밖에 호랑이가 있을 때 A방에 있는 사람과 B방에 있는 사람의 대처를 보여주는데 A방에서는 무서워하여 아무 것도 못하지만 B방에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등의 노력을 해서 탈출에 성공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본인 혼자 동굴에 빠져서 외톨이 처럼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도 혼자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나 혼자만 동굴에 남겨져 있는 것 처럼 사는 은둔형 외톨이 처럼은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속 두 개의 방이 나오는 데 나는 사자가 앞에 있는 데도 나갈 려고 노력하지 않는 A방의 모습에 나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면 안되겠다고 깨달았다. 나는 엄청 힘든 일을 당했지만 지금 전보다는 훨씬 낫게 살고 있다. 나는 태생부터 무언가를 시작할 때, 겁을 많이 먹고 시작하지 않으려는 특성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혼자 있지 말고 타인을 존중하면서 사랑하고, 도전 하여 마음의 그릇이 큰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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